오늘은 심심해서 사진기를 들고 부산 광안대교 부근 산책로를 걸어며 산진을 찍어 봤는데요.
날씨가 추워서 사람 구경하기 힘들었네요.
경치하나는 끝내줍니다.
조용하고 좋긴한데 너무 횡한데요.^.^
미래도시에 온듯한 느낌이 드네요.
허리가 안좋아서 삐딱하게 찍혔네요. ㅋㅋ
날씨는 추웠지만 공기는 상쾌했구요. 자주 좀 다녀야 할듯...